요즘 들어 방송사에서 사건, 사고 .. 등 말이 많다.
최근에만 해도 태연,강인 라디오 막말과 수영막말 그리고 신정환욕설, 탁재훈성추행 이제는 강호동의 욕설논란이 화두가 되었다.
모두 근거있는 이유에 의해 나온 것 들이였지만..
이는 요즘 방송사의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리얼버라이어티 그리고 뜯고 뜯기는 비방토크 분위기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레 입에서 나온 것이다. 얼마전만해도 이런 방송사에서 말로 인한 사고들은 거의 없었다. 방송중에 욕설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요즘 토크의 화두인 막말, 서로 헐뜯어야 웃음을 줄 수 있기때문에 막 던지기 시작한 후부터 이런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실수가 나오게 되었고 욕설과 막말 논란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인데 리얼버라이어티에서 매번 고정멤버들과 2년이 넘도록 진행하다 보면 그것이 생활인지 방송인지 망각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1박2일( 뿐만아니라 리얼버라이티를 표방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카메라를 계속 돌리며 끊임없이 그들을 관찰하고 웃음을 캐치하는 것이다. 생활처럼 따라 붙는 카메라 앞에 자연스레 긴장의 끈이 풀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욕설을 했든 않했든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것은 제작진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 생방송도 아닌 녹화방송에 편집이라는 것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데 방송용과 비방용을 걸러 내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제작진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욕설의 판단은 각자가 하시길.. 욕설인지? 잘못된 소문인지?
만약 욕설이라고 해도 그 의미가 진짜 욕일까? 신정환의 욕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경상도에서 저런 상황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욕설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욕이 아니라 또 다른 애정표현처럼..
물론 이해를 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어지까지나 지역적시각에서 봤을때 나의 느낌이다.